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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전시]2021 한독건축교류회 국제 건축교류전 “총체예술로서의 건축" 2022.01.03
12월 17일부터 2022년 1월 8일까지 베를린 B-Part 갤러리에서 한독건축교류회(KDAA)가 개최한
국제 건축 교류전시회 “총체예술로서의 건축(ARCHITEKTUR ALS GESAMTKUNSTWERK)”에
디엠피건축이 '세종 예술의전당'과 '남사도서관'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독일, 오스트리아,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및 건축 회사의 17개 다양한 글로벌 건축 프로젝트들이 선보이며,
작품들은 1차원적인 디자인적 측면을 넘어 자신만의 디자인 언어로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다양한 사례를 보여 줍니다.
이러한 건축물은 도시의 현 정체성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그 도시의 지평을 확장합니다.
초청된 건축가들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미래 지향적 건축 문화를 발전시킬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한국과 독일 및 오스트리아 건축의 현주소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블로그 링크]
https://blog.naver.com/dc070616/22261179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