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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오호근 사장 동참
2024.02.02
환경부와 함께 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디엠피 건축 오호근 사장님도 동참합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탄소 발생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일회용품 제로 실천을 약속하고 SNS에 게시하여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의 릴레이 챌린지입니다.
건강한 지구를 위해 디엠피 건축은 머그컵, 텀블러와 에코백 활용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며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이번 챌린지는 SK디앤디(SK D&D) 김도현 대표님 지목을 받아 참여 하였으며,
다음 참여자로 한국건축가협회 천의영 회장, 중앙그룹 조인스부문 박영진 대표, 코스메랩 박진영 대표를 추천하였습니다.
디엠피 건축은 ‘세종예술의전당’, ‘정부세종청사 2-1구역’,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대원빌딩’, ‘인천혁신육아복합센터’ 등 에너지효율 1등급, 녹색건축인증 등
친환경 건축물 설계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은 냉각을 위한 배치와 주변 자연환경인 바람, 물, 태양을 최대한 활용한 설계로
자연 친화적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배려를 최우선으로 접근하여 미국 친환경 인증 등급인 LEED V2009 (V3버전)로
전 세계 데이터센터 최초로 LEED PLATINUM을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