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부터 긴 시간의 역사를 가진 경인로에 위치한 문래동은 오랜 성장의 역사인 동시에 낙후된 도시 이미지를 주고 있었다. 2009년 타임스퀘어가 생긴이후로 문래동 주변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되기 시작하여 2020년 철공소는 문래동의 예술 창작촌으로 변화하며, 도시재생의 복합문화공간이 확장되어 가고 있다.
2024년 신안선이 연결되면 2030 글로벌비지니스축으로 여의도 중심생활권의 복합문화형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Project facts Fold
- 대지위치 :
- 서울시 영등포구
- 대지면적 :
- 2,924.40㎡
- 건축면적 :
- 1,751.62㎡
- 연 면 적 :
- 39,315.55㎡
- 설계년도 :
- 2022